업체측 "충분히 사과…매장은 정기적 방역"(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바퀴벌레라테김송이 기자 황정음 43억 횡령…"내가 돈 천배 더 많다"·5억대 슈퍼카 자랑 재조명"오션뷰 카페, 용달차라고 카페 입장 거부…클럽 '입뺀'도 아니고 참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