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앞두고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이주노동자·여성 거리로

이주노동자 노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외치며 서울노동청으로 행진
전광훈 "尹, 우리 예배 한 번만 나오면 통일 대통령 만들어 드려"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조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5 세계 노동절,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를 열고 사업장 변경 자유화, 위험의 이주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조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25 세계 노동절,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를 열고 사업장 변경 자유화, 위험의 이주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차별과 노동권 제한에 항의하는 뜻으로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04.27/ⓒ 뉴스1 권진영 기자
27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차별과 노동권 제한에 항의하는 뜻으로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04.27/ⓒ 뉴스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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