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차별과 노동권 제한에 항의하는 뜻으로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04.27/ⓒ 뉴스1 권진영 기자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주노동자전광훈집회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