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지귀연유시민윤석열탈옥소봄이 기자 '손흥민 공갈' 혐의 전여친, 얼굴 노출 논란…"흉악범도 가려주는데""'집 앞이야, 나와' 남친의 불쑥 방문…씻었다고 거절했더니 삐져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