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원 죽쒔다" "저는 75만원을 잃었다"피해 글 잇따라… "선한 사람만 바보, 씁쓸"A 씨가 준비한 토종 닭백숙. ('아프니까 사장이다')B 씨가 준비한 삼계탕. ('아프니까 사장이다')관련 키워드닭백숙삼계탕노쇼포장주문소봄이 기자 백종원이 호통치며 키운 홍탁집, 3년째 '블루리본 맛집' 됐다아파트 엘베 안 전동킥보드 덩그러니 주차…"부모까지 밝혀내자"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