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적힌 붉은 천도 함께 묻어…이미 출국한 상태경찰 로고관련 키워드경찰관악경찰서선관위남해인 기자 '260억원 정산 미지급' 알렛츠 대표,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손해배상 소송 피소…"국민 고통 줘"관련 기사비상계엄 때 선관위 시설 2곳 경찰 200명 배치…K-1 소총 소지(종합)비상계엄 선포 때 경찰도 선관위 시설 2곳에 200명 배치선관위로 향한 계엄군, 尹 뜻대로 부정선거 의혹 확인하려 했다'계엄군' 선관위 진입 사유 '4·10 부정선거 수사'…경찰 '무혐의' 처분계엄군, 중앙선관위도 '297명' 투입…당직자 핸드폰까지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