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차 공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서초동 사저로 들어서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촛불행동내란내란수괴재판남해인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연어·술 파티' 의혹 조사 서울고검 감찰부장에 곽영환 검사 임명관련 기사"윤건희 구속하라"…시민단체, '3만명 서명' 김건희특검에 전달尹 내일 구속심사, 진보·보수 동시 집회…"경찰기동대 2천명 투입"(종합)尹 구속심사 앞두고 경찰 '대비 태세'…경력·버스 총력 대응 방침尹 조사받는 서초동서 '찜통 더위' 집회…"구속하라" "온리 윤"(종합)내란특검에 "즉각 구속" 외친 시민들…尹 지지자는 맞불 집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