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500년 전통 화합의 장…하늘에서 바라본 '기지시줄다리기'

업데이트 2025.04.14 오전 07:08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아 다채롭게 열려
줄 길이만 200m, 무게 40톤 줄다리기 장관 연출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당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당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당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옮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옮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옮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옮기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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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정리하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13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정리하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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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일 기자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