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왼쪽), 김수현 사진=뉴스1DB관련 키워드김수현김새론마녀사냥비판골드메달리스트김수현가족미성년자교제신초롱 기자 다가오는 차에 놀라 쿵…'비접촉 사고' 운전자 과실 60%? 이해되나요[영상]"발달 느린 46개월, 언어 교육에 하원까지?"…시급 1.5만원 구인 글 시끌관련 기사김부선 "김새론·김수현 마녀사냥 그만…연쇄살인자 만큼도 못한 연예인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