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라북도도지사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 후보 도시에 전라북도가 선정된 후 관계자들과 만세를 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대한체육회올림픽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죽기 아니면 살기"…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 '진정성'서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