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가리지 않는 '소년병' 동원…"정서적 학대 여지 있어"지난 13일 오후 3시쯤 헌법재판소 일대에서 열린 보수 집회에서 한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 '양양가'를 비롯한 탄핵 반대 노래를 불렀다.2025.2.13/뉴스1 ⓒ News1 이강 기자사회부 이강 기자.ⓒ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탄핵집회탄핵반대집회어린이아동인권이강 기자 "우파 식당 애용, 탄찬 식당 불매"…'좌표 찍기'에 헌재앞 점주들 눈물"새 차 싸게 해줄게" 돌려막기로 1억 편취한 대부업자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