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카페생색단체손님자영업자어르신고충하소연신초롱 기자 "사랑 못 받고 자란 탓에 4세 조카에게 질투…스스로가 한심, 어떡하죠?""아픈 고모 한달에 한번 돌봐달라는 사촌오빠…단칼 거절, 매정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