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왼쪽), 고(故) 오요안나. (ⓒ News1 DB, 인스타그램 갈무리)(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 K-universe' 갈무리)관련 키워드장성규오요안나직장내괴롭힘방조의혹거짓선동장성규악플논란신초롱 기자 함수현 "나 대신 신내림 받고 돌아가신 아빠, 내가 잡아먹은 건가" 글썽"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3억원 주겠다"…수상한 채팅, 한국에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