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독감, 48시간 내 호흡기 중요 벽 모두 깨…열나면 더더욱 위험"

독감·폐렴 환자 급증으로 일부 지역에서 화장장 예약을 못해 불가피하게 4일장을 치르거나 원거리 화장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도 지난 1월 19일부터 서울시립승화원·서울추모공원 화장장을 2시간 연장 운영에 들어갔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독감·폐렴 환자 급증으로 일부 지역에서 화장장 예약을 못해 불가피하게 4일장을 치르거나 원거리 화장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도 지난 1월 19일부터 서울시립승화원·서울추모공원 화장장을 2시간 연장 운영에 들어갔다.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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