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직장내괴롭힘괴롭힘회사직장인회사원남해인 기자 "내란재판부하면 정치권 하청업체로"…불붙은 사법개혁 공청회(종합)"대법관 증원 대신 하급심 법관 늘려야"…공청회, '1·2심 강화' 한목소리관련 기사정재형, 박나래 '주사 이모' 연관 루머에 "일체 무관…일면식도 없어"조진웅 논란 고용노동부 소환…3년전 '趙 모델 괴롭힘 없는 직장' 홍보'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활동 중단…'나래식' 대성 편 공개 불투명'최인혁 복귀' 진통 7개월째…네이버 노조, 회의록 열람 요구"박나래 주변에 '사짜' 너무 많아"…기안84, 4개월전 발언 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