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재주문별점주문거절충성고객소봄이 기자 美서 일주일 입원하자 병원비 1.5억…"한국도 의료 민영화되면" 충격박지원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용서를 빈다"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