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진주소싸움대회 현장(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학대소싸움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공정위 지적한 신성통상·무신사 '그린워싱' 사태…패션업계 확산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