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갈무리)관련 키워드율희최민환수면욕가출유흥업소업소출입반박디스패치신초롱 기자 "연말마다 성과급 받은 남편, 1원도 안주고 다 숨겼다" 아내 분통"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선한 웃음 줄 것"…6년 전 연예대상 소감 회자관련 기사최민환 "하루 18시간, 율희 수면욕 탓 이혼"…매니저는 "영양제나 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