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난립하는 '창문 광고'에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면적·모양·부착 위치 등 창문광고 디자인 전반 규정
조례 '3층 이하' 광고만 허용하지만 강제성 없어

본문 이미지 - 창문 광고가 가득한 서울 시내 한 건물. (서울시 제공)ⓒ 뉴스1
창문 광고가 가득한 서울 시내 한 건물. (서울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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