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성연대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에 14일 기준 약 2만 6000명이 결집해 댓글 작업에 나서고 있다.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댓글조작댓글정화여론기사포털언론홍유진 기자 "약 처방 받고 부작용" 강남 병원서 의사 찌른 40대…2심서 감형'배현진 습격' 중학생, 심신상실 주장했지만…1심 징역 1년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