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방에 수만명 집결…조직적으로 댓글 활동소수 댓글이 '여론 호도' 가능성 있지만 처벌은 '글쎄'신남성연대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에 14일 기준 약 2만 6000명이 결집해 댓글 작업에 나서고 있다.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댓글조작댓글정화여론기사포털언론홍유진 기자 24시간 필버에 단식 카드 만지는 장동혁…야당 역할 '회복' 기대감국힘, '李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