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상근예비역수면욕육아율희최민환성매매소봄이 기자 유방암 아내, 가슴 통증에 관계 미루자…남편 "XX하려 결혼했는데, 이혼"25세 연하 태국인 아내, 외도 들키자 "늙은 남편이 속박… 재산 50%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