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구청장과 용산구 직원들이 회의에서 묵념하는 모습. (용산구 제공)관련 키워드용산구무안전남참사비행기여객기추락제주항공관련 기사"독립적 조사였는지 묻고파"…항철위, 신뢰회복 가능할까유가족·특위 요청에…사조위,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연기(종합)항철위, 내달 4~5일 '12·29 여객기 참사' 중간조사 결과 공개한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8일, 금)'박상기의 난' 때 없어질 뻔한 '韓가상자산' 구한 김용범…'정책 키'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