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모습.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 달 진수식에서 모습을 드러낸 '한강버스'. (서울시 제공) 10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뒤 여의도한강공원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한강르네상스그레이트한강대관람차서울링트윈링박우영 기자 '교황 후보 거론' 유흥식 추기경 "주님 앞에서 동양·서양 없어"英재무 "美와 관세 협상 서두르지 않을 것…국익이 중요"관련 기사"용산을 잡아라"…포스코·현산, 1조 정비창 시공권 두고 '격돌''불출마' 오세훈, 첫 현안은 안전…"시정 꼼꼼히 챙길 것"(종합)'대선 불출마'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채운다…'약자와의 동행'에 집중오세훈 "한덕수, 국민 한 사람으로 든든…의미 있는 경선되길"오세훈, 尹 탄핵 선고 대비 "인명피해 없도록 모든 역량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