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고민했어요"…외국인 관광객, 비상계엄에 한국 방문 망설여명동 거리 '한산'…비상계엄 이후 직장인들도 '바로 퇴근''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전 한산한 명동 거리의 모습.2024.12.12/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명동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이브이강 기자 [단독] 재경부·예산처 분리, 첫해 인건비·기본경비만 214억 늘어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