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유영재가 12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 후 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선우은숙(왼쪽), 유영재, 사진=뉴스1DB관련 키워드유영재선우은숙불륜재판혼절증언선우은숙친언니강제추행신초롱 기자 美이민 8년차 올리버쌤 '韓건보 무임승차' 악플 폭주…무슨 일?"7등 아쉬워 또 산 복권이 21억 잭팟"…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