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직원 "일주일째 연락 두절" 신고…지방에 유기[사건속 오늘]살해후 통장서 165만원 인출…"뺨 맞고 우발 범행" 주장에도 중형(서울경찰 유튜브 갈무리)(서울경찰 유튜브 갈무리)(서울경찰 유튜브 갈무리)(서울경찰 유튜브 갈무리)금전 문제로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뒤 친아버지 고향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가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붓어머니살해계모살해시신유기고무통CCTV의붓아들용의자경찰신초롱 기자 독살당한 시바견 끌어안고 카메라 켠 부부…"돈벌이 그만" 비판 봇물난 '요리사'인데, 만날 때마다 "살 좀 빼" 간섭하는 엄마…결국 한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