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계엄과 관련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345만 경제 유튜버 '슈카'. (유튜브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슈카김송이 기자 20대 시내버스 기사 "실수령 월 400만원, 명절 수당 땐 450도""잠자는 백골공주"…김민전, 국회 백골단 불러놓고 '꾸벅' 졸음 뭇매관련 기사달수네라이브·컨텐츠랩 비보 등, 중기·소상공인 마케팅 돕는다스트리밍 없이 TV로 음악 듣는다…LG전자 '라디오플러스' 서비스 시작"尹 임기 무사히 마쳤으면" 뭇매…슈카 "계엄 옹호 절대 아니다" 사과"1년 아닌 3년 보라던 박진영 말대로?"…JYP 한 달간 56% 올랐다슈카 나선 금융교육 토크콘서트…"청년층 금융역량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