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복지 수립 범대위, 공주시 폐마목장 폐쇄살아남은 말 모두 입양처 및 임시보호처로 이동해말 복지 수립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공주시 이인면에 위치한 폐마목장에서 죽어간 말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말 복지 수립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공주시 이인면에 위치한 폐마목장에서 죽어간 말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주시 폐마목장에 살아남은 말들은 임시보호처와 입양처로 모두 이동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주시 폐마목장에 마지막으로 남은 말이 임시보호처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타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퇴역마경주마마사회폐마목장동물복지동물보호한송아 기자 "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관련 기사개식용 종식법 통과·말 복지 이슈 부상…올해의 동물 3대 이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