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남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면서 고립된 주민을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하는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소방청 제공)관련 키워드행안부안전가족대한민국수해폭우구조박우영 기자 가자 주민들 "고향 파괴하고는 이제 떠나라니…차라리 죽겠다""국무장관도 TV 보고 알아"…트럼프 '가자 구상' 극소수만 공유관련 기사홍천·영양 '얼음 꽁꽁 축제'…공주 '군밤 축제' 개최박주민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만 임명…굉장히 반헌법적"[인터뷰]금성호 실종 가족들, 이상민·강도형 장관에 "어서 구조를" 눈물"실종자 발생 때 AI 검색시스템 작동"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구축재외국민 해외폰으로 본인 인증 가능…'모바일 신원확인증'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