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한강 버스' 내부 좌석에 앉아 베이글을 먹는 모습. 우측은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버스리버버스서울시의회최호정은성중공업진수식관련 기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與, 폭설에 오세훈 때리기…"눈 안치우면 한강버스 인기 오르나"與, 서울시 신통기획 단 2곳 비판에…오세훈 "씨 뿌린 지 하루만에 수확 따져"김병민 부시장, 김민석 총리에 "지역구 주택 현장부터 챙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