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한강 버스' 내부 좌석에 앉아 베이글을 먹는 모습. 우측은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버스리버버스서울시의회최호정은성중공업진수식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동서울터미널, 초대형 복합시설로…오세훈 "강북권 새 랜드마크"(종합)동서울터미널, 교통·업무·문화 결합한 초대형 '광역교통허브' 재탄생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 감사…한강버스 교통용으론 게임 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