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공모전·안심 서포터즈 시상식 등 진행'#noExcuse: 폭력에 납득될 수 있는 변명은 없다' 행사.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여성여성폭력서울시관련 기사"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오늘의 국회일정] (2일, 화)국힘 "장경태, 뻔뻔한 2차 가해 도 넘어…의원직 사퇴하라"장경태 "성추행 없었다, 데이트폭력 사건" 주장…무고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