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웅진씽크빅 등 6개 업체와 업무협약내년부터 1년간…기기·교재 등도 무상 지원아이들이 동요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콘텐츠.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메가스터디유튜브유해미디어웅진씽크빅천재교과서아이스크림에듀단비교육관련 기사[수능 D-4] 시험 끝나면 정보전쟁…대입 전략 설명회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