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지원 반려…공사 내부 예산안 심사서도 누락 예산처에 조정 요청…협의 안 되면 내년 시행 어려워지난해 9월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서 태그리스 시범사업이 이뤄지는 모습.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국토부서울시서울교통공사태그리스티머니서울시예산오세훈관련 기사내년 초 나올 수도권 공급대책…핵심은 '유휴부지' 활용국토부, 과기정통부와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1년 만에 10억 오른 강남 집값…공급 대책 지연 우려 커진다실버스테이 부모 거주하면 자녀도 우선 입주…'세대 결합' 도입용산 정비창 놓고 서울시·정부 엇박자…"충분한 협의가 첫 단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