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7개 달하는 규모 그린벨트 토지 보유" 경실련 발표'지분 쪼개기' 투기 흔적도…"그린벨트 해제 철회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소유주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1강남구 세곡동·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토지 '법인(민간) 중 공시지가 차액 상위 10위' 목록.(경실련 제공)관련 키워드경실련부동산88대책그린벨트그린벨트해제강남서초남해인 기자 '수능 관련 문항 부정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재판행상설특검, '쿠팡 취업규칙 변경' 심사한 근로감독관 첫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