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응식 그레이스 고양이병원 대표원장(왼쪽)과 강두한 더셈펫바이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고양이반려묘동물병원수의사냐옹신나응식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 일본 파니메딕 맞이해 첨단 의료기술 공유막 오른 FASAVA 2025…전 세계 수의사들, 대구서 동물복지 선언"다리 절던 고양이, MRI 보니 신경질환"…홍연정 수의사, 세계 첫 보고부평스카이동물의료센터, 최신 AI 탑재 MRI 도입…"검사시간 단축""3가지 레시피로 반려견 입맛 저격"…우다다, 화식 큐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