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방문한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이곳은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장으로 활용된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스웨덴 스톡홀름 시청 메인홀인 '블루 홀'(왼쪽)과 한쪽 벽에 설치돼 있는 '알프레드 노벨' 동판(오른쪽) ⓒ 뉴스1 황덕현 기자스웨덴 스톡홀름 시청 '황금 홀' 모습. 7m 크기의 '스톡홀름의 여왕' 모자이크가 정면에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이 공연장은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장으로 바뀐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지난 9월 2일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모습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한강노벨상스웨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에도 체감 5도 밑도는 주말…"장갑·핫팩 방한용품 챙기세요"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한강 노벨문학상 탄 날, 작가의 뿌리 전남 장흥서도 축하행사광주시청에 한강 노벨상 수상 축하조형물…'한강의 꿈, 광주의 빛'"한강 노벨문학상 시상 축하"…전남도 특별행사 마련한강 작가 수상·트럼프 당선, 다음은 탄핵?…8년 전과 놀라운 '평행이론'광주 북구, 노벨문학상 시상식 맞춰 '문학의 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