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구의 한 횡단보도 앞에 개인형 이동장치(PM)가 불법으로 주차 돼있다.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킥보드무면허킥보드린가드PM개인형이동장치홍유진 기자 '허위·조작정보 악의적 유포' 최대 5배 손배법…법사위 통과유아 영어학원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사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