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경찰이 범법행위를 저지른 군인을 군사법원으로 압송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News1 DBⓒ News1 DBⓒ News1 DBⓒ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육군일병여친살해이별통보여친코로나휴가이별통보에살해결심살인안들키는법검색1심징역30년2심25년형감형박태훈 선임기자 탄핵안 표결 불성립→ 황교안 "감사, 이제부터 부정선거 척결"탄핵 동조·의원 감금죄·표결방해 중범죄…野, 국힘 어르고 달래며 투표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