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프리코리아 공식 출시 기념 인터뷰개·고양이, 한 살 어린아이처럼 대해야지난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피어프리 코리아 런칭 포럼에 앞서 마티 베커 수의사(오른쪽), 허은아 에이아이포펫 대표 등 피어프리 관련자들과 함께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미팅이 진행됐다. (에이아이포펫 제공) ⓒ 뉴스1피어프리 창립자 마티 베커 수의사는 반려동물을 한 살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아이포펫 제공) ⓒ 뉴스1피어프리 공식 홍보대사 배우 다니엘 헤니가 피어프리 코리아 런칭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동물병원애견미용실한송아 기자 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파양견 입양 후 국회의원 당선…"수선이는 우리 집 복덩이"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