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태워준다더니 30시간 납치, 약물도 먹여"…印 여행한 韓 유튜버 날벼락

황무지서 몽둥이로 위협…돈 요구에 약물 먹고 '비몽사몽'
현지인 도움 받아 검거된 납치범들, 경찰에 두들겨 맞았다

본문 이미지 - 레리꼬를 납치한 현지 남성들. (JTBC '사건반장')
레리꼬를 납치한 현지 남성들. (JTBC '사건반장')

본문 이미지 -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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