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연대, "임성근 친인척 카페에 참여" 주장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다음 카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채해병특검법채해병국회임성근남해인 기자 특검, 추경호 '계엄해제 방해' 기소…추 의원 "억지 기소"(종합)'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기소…'내란 선동' 황교안도 재판행(상보)관련 기사법원, '이종섭 도피 의혹' 사건 재배당..."재판장이 이시원과 동기"임성근 측 "특검 임명, 권력분립 반해"…위헌심판제청 신청[뉴스1 PICK]해병특검, 150일 수사 마무리…尹 등 33명 기소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이종섭 도피 의혹' 尹 기소…"수사방해 위해 통상 절차 무력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