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연대, "임성근 친인척 카페에 참여" 주장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다음 카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채해병특검법채해병국회임성근남해인 기자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다시 구치소 수감…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속보] 김건희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치소 복귀 완료"관련 기사해병특검, 임성근 '1호 기소'…'尹조사·공수처 수사' 과제 산적해병특검, 오동운 13시간·이종호 11시간30분 만에 조사 종료'해병순직' 임성근, 구속 후 2차 조사…이완규 "마녀사냥 당해"'해병대원 순직' '강압 수사' 현안 많은데…'열차시간'에 밀린 전북청 국감공수처 차장, 해병특검 출석…'송창진 감싸기 의혹' 피의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