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올 상반기 2488건…지난해보다 292건 증가365일 24시간 카톡·전화·메일 등으로 상담 가능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소방청재외국민119응급의료의료상담관련 기사'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정부혁신 세계 최초 사례 선정정부, 재외국민 119 의료상담 서비스 등 '최초·최고' 8건 선정카카오, '공공혁신 리포트 2025' 발간…혁신 사례 38건 수록"해외서도 119"…소방청, 응급상담서비스 공항서 알린다네덜란드 해상서 보내온 SOS…한국 소방·의료진, 원격 응급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