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안세영의 무릎에 테이핑이 붙어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특혜배드민턴손흥민김연아연예인병비즈니스석소봄이 기자 "알몸 물놀이 보고 흥분"…10대 남자만 성추행한 70대 교사"남편 생사 오가는데…빈손 면회, 되레 병원비 가로챈 시부모,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