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2명·직원 14명·투약자 26명 등 42명 검찰에 송치경찰 "제 2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마약류 지정 필요"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 News1 임윤지 기자 의원에서 한 내원자가 투약을 하며 현금 5만원권으로 비용을 지급하는 모습.(서울경찰청 제공)남해인 기자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원석 전 검찰총장 특검 소환 불응정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 9000명 배정…내년 농어촌 인력난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