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만 술 마시는 모델 남친 서운해"…얼짱 커플 고민 '토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남자친구와 술 문제로 갈등을 빚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자신과 술을 마셔주지 않아 속상하다는 20대 여성이 고민을 토로했다.

뷰티계 종사 중이라는 여성은 키 187㎝의 모델 남자친구와 함께 보살들을 찾았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얼짱 커플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저랑 같이 술을 안 마셔준다"며 "난 너무 좋아하는데,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나랑 안 마셔준다"고 고민을 전했다.

모델 남친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술을 정말 못 마신다. 아예 못 마시는 건 아니지만 최대가 반병"이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같은 자리에는 있을 수 있잖냐"라면서도 "왜 술을 안 먹이려고 하냐. 다른 생각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모델 남친은 "술을 마시면 다음 날 너무 힘들다. 속도 너무 안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여자친구는 "그런데 클럽에서는 마신다"고 폭로하자, 남자친구는 "클럽도 여자친구와 같이 간다. 1시간에 한두 잔 마시는 정도다. 클럽에서는 이상하게 뛰어놀아서 그런지 안 취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밖에 나와서 마시면 몇잔만 마셔도 취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주량이 한 병 반이라는 여성에게 "한번 반대로 생각해 봐라. 남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취해서 고주망태 상태로 있는 게 낫냐. 아니면 지금처럼 안 마시는 게 낫냐”며 "아예 안 마시는 게 낫다. 장단점이 있는 거다. 내가 추천하는 데 지금의 경우가 훨씬 낫다"고 말했다.

여자친구 역시 "안 마시는 게 낫다"고 인정하자, 이수근은 "모델이 술 좋아해서 술 먹고 돌아다니면 소문 금방 난다. '키 큰 애 매일 술만 먹는다'는 소리가 돌기 마련이다. 사실 이쪽 바닥이 그리 넓지 않다. 한 번에 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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