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실의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역사박물관알마티박물관카자흐스탄패션오브서울박우영 기자 '서울시 명예시장' 모집…산업기술·문화예술 등 19개 분야"정조가 사도세자 찾아 나선 길 함께 걸어요"…능행차 공동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