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치안정감 승진자인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이호영 행안부 경찰국장·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청치안정감이기범 기자 [단독]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경찰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에 검찰 거부…수사 경쟁 '치열'관련 기사'경찰'이 '경찰 서열 1위' 긴급체포했다…"참담" "충격" 혼돈의 새벽'탄핵 위기' 조지호 경찰청장, 그때 판단 미뤘더라면[이승환의 노캡]'최장수 장관' 이상민 후임은…경찰 출신 중진의원들 거론[프로필]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엘리트 경찰' 출신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