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1심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2024.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김명곤강제추행항소김기성 기자 김건희 "李 재판도 밀렸는데"…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공수처, 대통령실 압수수색으로 'VIP 격노설' 자료 확보…"분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