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전남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지난 16일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됐던 A양(16)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2018.6.24/뉴스1 ⓒ News1 한산 기자실종 여고생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혔던 전남 강진 도암면. 2018.6.20/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전남강진여고생살인성관계사실혼계획범죄김학진 기자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의사도 모르는 질병으로 혈소판 수혈…최악 고통"관련 기사올해 국가지정 유산으로 선정된 전남 12곳은 어디?한국전쟁 당시 전남 교인 124명 희생…진실화해위 '진실규명' 결정민주당 여순사건 특위 "조사기한 연장 등 특별법 개정안 발의"[인사] 전라남도전남 동부권 당선인 6대 공약에 '의대 유치' 빠진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