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A 씨 귀를 잡아당기는 장면. (채널A 갈무리)관련 키워드택시기사폭행무차별흉기피범벅쌍방폭행소봄이 기자 "딸 같다며 목욕탕서 내 몸도 닦아준 시모…남편 흉보자 돌변""배우자, 춥다고 겨울엔 3일에 한 번만 샤워…찝찝해 스킨십 못하겠다"관련 기사70대 택시기사 폭행 사망케한 음주 30대 항소심서 6년→4년 감형뒷좌석 만취 승객, 달리는 택시서 기사 무차별 폭행"빚 갚자" 사채업자 유인 살해…증발한 '지명수배 1번', 공범은 혼자 옥살이70대 택시기사 폭행해 뇌출혈 사망…30대 승객, 징역 6년"지존파와 비교하고 싶다" 강간 살인범 온보현…같은 날 교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