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육군 상사의 한탄…"툭하면 찢어지는 전투복, 대드는 병사, 월급마저"

지난 3월 29일 전라북도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3-5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임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임 부사관 320명(남군 199명·여군 121명)이 각각 민간과정, 장기복무과정, 현역과정을 거쳐 임관했다. (육군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4.3.29/뉴스1
지난 3월 29일 전라북도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3-5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임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임 부사관 320명(남군 199명·여군 121명)이 각각 민간과정, 장기복무과정, 현역과정을 거쳐 임관했다. (육군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4.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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